[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톱배우 임청하가 제 20회 우디나 극동영화제 수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 딸의 축하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중국 시나연예는 "임청하가 21일(현지시각) 우디나 극동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며 "이탈리아까지 함께 온 딸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눈물까지 흘렸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그 때 그 시절의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임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고 있는 임청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임청하에게 큰 장미꽃다발을 품에 안겨주는 딸 싱아이린의 모습도 눈에 띈다. 딸의 임청하를 똑닮은 미모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기도.
대만 출신 임청하는 1973년 영화 '창외'로 데뷔. '동발불패', '중경삼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고의 스타 여배우로 현재는 은퇴했지만 여전히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우디나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한국 영화로는 영화 '강철비', '1987', '기억의 밤', '리틀 포레스트' 등이 초청됐다.
사진=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