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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위탄' 노지훈, 사랑꾼이 따로 없네‥이은혜가 반한 말말말

입력 2018-04-19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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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본사DB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야말로 사랑꾼이 따로 없다.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노지훈이 레이싱모델 이은혜와의 결혼 소식을 밝히며 축하세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노지훈의 애정이 담뿍 담긴 말들이 결혼을 결심케 한 주요 계기가 됐다고 알려지면서 그의 달달한 멘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지훈을 평생의 배우자로 맞이하게 된 이은혜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직접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은혜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두 사람의 열애 기간이 3개월이라는 것.

물론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서 절친한 사이로 지내왔지만 열애한지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혜는 예비신랑 노지훈에 대해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은혜는 방송에서 노지훈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노지훈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좋으나 아플 때나 서로 같이 사랑하면서 싸우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겠다"고 달달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결혼과 더불어 임신 소식까지 밝히면서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이튿날인 오늘(19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시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은혜 인스타그램

해당 글에서 이은혜는 "'본인 먹는 건 아껴도 제게 꽃 사줄 돈은 평생 아끼지 않겠다'는 말에 어떤 두려움도 떨칠 수 있었다"고 결혼 결심을 굳히게 된 마음을 밝혔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들 중 한 사진에는 노지훈이 선물한 꽃다발과 손편지가 담겼다. 노지훈이 손수 쓴 손편지에는 역시나 사랑꾼다운 멘트를 엿볼 수 있다. 편지에는 "큰일났다. 내 인생의 마지막 여자가 정말 너였다. 꿈만 같아. 우리 이러나 저라나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남편"이라고 적혀 있다.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노지훈과 이은혜. 3개월이라는 짧은 연애 기간에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는 노지훈의 이 같은 면모 때문 아닐까. 결혼과 더불어 임신까지 겹경사를 전한 만큼 평생을 함께 두 사람이 꽃길을 걸어가길 응원해 본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얼 19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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