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주승과 손은서가 열애를 인정하며 또 하나의 연예계 공식커플이 탄생했다.
19일 손은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되어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 엔터테인먼트 측도 헤럴드POP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전한 바와 같이 손은서와 이주승은 2016년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시작했다. 각각 취준생 '풍호' 역과 형사 '소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들은 영화 홍보로 라디오 출연은 물론 무대인사 등 영화와 관련된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손은서와 이주승은 2017년 OCN 드라마 '보이스'를 통해 또 한번 합을 맞췄다. 극 중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대원 박은수 역을 맡은 손은서와 어머니의 외도를 목격하고 여성 혐오 범죄를 저지르던 사이코패스 황경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작품으로 연달아 호흡을 맞춘 이주승과 손은서는 작품 속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사랑을 이뤘다. '대결'에서 '보이스'까지, 작품으로 사랑을 이룬 이주승과 손은서에 많은 대중들의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탄탄한 연기력으로 '보이스'를 통해 재발견된 이들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얻는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연상연하가 대세인만큼 4살 차이를 가볍게 넘고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시작한 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 다수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 '보이스'에 출연한 라이징 스타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 출신으로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