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나의 아저씨' 이지은, 조언하는 이선균에 "나는 사람 죽인 애"

입력 2018-04-19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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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나의 아저씨'캡쳐]
[tvN='나의 아저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은이 조언해주는 이선균에게 "나는 사람 죽인 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과 함께 할머니를 요양원에 데려다주기 위해 동행했다.

박동훈은 직접 할머니를 등에 업고 택시까지 함께 했으며 이지안은 요양원까지 함께 한 그를 복잡한 감정이 섞인 눈으로 바라본다.

할머니와 병실에 있던 박동훈은 이후 이지안과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게 된다.

그는 이지안에게 "이제 너도 좀 편하게 살아. 회사 사람들하고도 어울리고"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이지안은 "사람 죽인 거 알고도 친하게 지낼까'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박동훈은 한숨을 쉬다 과거는 과거일 뿐, 편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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