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스위치' 장근석, 정웅인x이정길 관계 흔들었다

입력 2018-04-19 2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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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웅인의 배신을 눈치챈 이정길이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극본백운철, 김류현)에서는 불곰을 잡기 위해 전략을 짜는 사도찬(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도찬은 케이저축은행장의 장례식장에 찾아갔고, 최정필(이정길 분)과 금태웅(정웅인 분)을 마주했다. 사도찬은 “최정필 총리님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고,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계춘식 은행장 평소에 도박하던 사람이 아니었던 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정필은 “내 말이 그 놈이 그럴 놈이 아닌데”라고 말했고, 사도찬은 “누가 이득을 보는 가를 봐야 한다는 말이 있죠”라며 금태웅을 바라봤다. 금태웅의 배신을 눈치챈 최정필은 크게 분노했다.

한편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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