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쇼' 박명수, "이지혜와 케미 호응? 돈으로 만든 사이"

입력 2018-04-20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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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명수-이지혜 콤비가 오프닝부터 청취자들을 빵빵 터트렸다.

20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이지혜와 함께하는 코너 '개과천선'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는 "나와 이지혜의 케미가 화제다. 하지만 기자분들 오해말아 달라. 우리는 그냥 출연료로 묶인 사이다로, 돈과 연관없으면 케미란 없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구 이지혜를 벗고 신 이지혜로 거듭난 新지혜"라며 이지혜를 소개했다. 이지혜는 박명수의 말에 동의하며, "맞다. 우린 바우처로 묶인 사이다. 그런데 출연료 오천원만 더 올려주면 안되나"라고 말하여 예능감을 뽐냈다.

이에 박명수는 "가진 것도 잃을 수 있다"라고 받아쳤고, 이에 이지혜는 다시 "빅픽처를 위해 기다리겠다"라는 대답을 내놓아, 유쾌하게 '라디오쇼'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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