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이성열, 이동하에 손 내밀었다 “같이 갑시다”

입력 2018-04-20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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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성열이 이동하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김대표를 몰아내는 홍석표(이성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표는 구종회(송유현 분)와 함께 소집한 이사회에서 지금까지 김대표가 비자금을 형성한 정황을 폭로했다. 이는 변부식(이동하 분)이 수집한 자료, 그리고 정근섭(이병준 분)과 정인우(한혜린 분)의 도움 덕이었다.

결국 김대표가 해임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홍석표에게 변부식은 “도움이 됐다니 기쁘네”라며 정근섭과 정인우(한혜린 분) 역시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사람이 조금씩 힘을 보탠 결과니까 앞으로 대표가 돼도 오늘 일 잊지 말았으면 해”라고 당부했다.

홍석표는 “명심할게요”라며 “어렵게 잡은 손 같이 가는 건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변부식은 변호사 자격이 정지된 상황. 하지만 홍석표는 “일년 후에 정식으로 하면 되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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