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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아비치, 28세 나이로 사망..건강 악화로 은퇴하기도

입력 2018-04-21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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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치
아비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세계적인 DJ 아비치가 사망했다. 향년 28세.

21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DJ 아비치가 오만의 무스카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아비치 대변인 측도 아비치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비치는 그동안 과로와 과음, 급성 췌장염 등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2016년부터 DJ 무대에서 은퇴한 바 있다.

스웨덴 출신의 아비치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내한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뮤지션이다. 어린 나이에도 현란한 DJ 실력과 감각으로 수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Without You', 'Waiting For Lov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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