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4인의 순경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첫 근무를 마친 순경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진, 이청아는 절도 사건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는 건축 자재 도난이 오래전부터 시작 됐다고 말했고 이청아는 꼼꼼하게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진은 민원인에게 간단한 조치 방법을 알려주었고 이청아는 배운 적이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청아는 “진짜 경찰 같았다”며 감탄했다.
다시 파출소에 모인 순경들은 울릉도 근무에 대해 질문했고 날씨가 안 좋으면 4시간 30분 배를 타고 들어가야한다는 말에 경악했다. 이어 “쾌속정이라 밀폐된 공간 안에 있어야 한다. 밖으로 바람 쐬러 나갈 수 없다”는 소장의 말에 순경들은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대환과 이청아는 아침 식사를 위해 장을 보러 나섰지만 이청아가 내비게이션을 잘못 설정하며 길을 헤맸다. 이청아는 꼼꼼하게 장을 보기 시작했고 오대환은 그 모습에 지쳐갔다. 이청아는 오대환에게 “아빠”라고 말실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이정진은 아침 식사로 토스트를 준비했다. 그는 멤버들을 먼저 챙긴 뒤 홀로 늦은 아침 식사를 마쳤고 유난히 추위에 떨던 이청아를 위해 자신의 방한복을 내미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소장은 궂은 날씨에 교통 안전을 유의하라고 충고했다. 이어 이청아와 오대환은 초등학생 대상 강의를 하기 위해 교육을 받으러 향했고 사이버 폭력에 대해 배웠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오대환은 “깨달은 게 많다. 아이에게 다시 가르쳐줘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진과 신현준은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했고 심각한 상황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빗속에서 사고 현장 정리를 한 뒤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응급실로 향했다.
한편 ‘시골경찰3’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