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남자오수' 허정민X김연서, 행복한 입맞춤.."사랑 결실"

입력 2018-04-24 2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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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오가나가 한효진에게 프로포즈했다.

24일 방송된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 15회에서는 오가나(허정민 분)이 한효진(김연서 분)에게 한강을 배경으로 프로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가나와 한효진은 한강고수부지로 데이트를 갔다. 하지만 한효진이 오가나에게 관심이 없자, 오가나는 "한강에 오면 보통 산책을 하거나 키스를 하지 않나"라며 입술을 삐쭉 내밀었다.

그러자 한효진은 "좀 걷기나 하자. 트렁크에 운동화 좀 꺼내달라"라고 말했다. 트렁크를 연 오가나는 깜짝 놀랐다. 트렁크 안에는 오가나의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한 무더기가 나왔기 때문.

오가나는 이를 프로포즈로 받아들이며 "결혼해줄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드렁한 한효진의 반응에 오가나는 "반지는 없냐? 정말 센스없고 무드없다"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때 오가나는 "그럼 내가 반지를 주겠다"라고 말하며 반지를 꺼냈고, 결혼해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오가나와 한효진은 행복한 입맞춤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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