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좋다’ 꽃중년 배동성♥요리연구가 전진주 러브 스토리(종합)

입력 2018-04-24 2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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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람이좋다'캡처
MBC'사람이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 배동성, 재혼 8개월 만에 할아버지 됐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배동성과 전진주의 재혼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배동성은 개그맨에서 DJ 배동성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집안에서 디제잉 하면서 전진주와 호흡을 맞췄다. 배동성은 “나이는 숫자와 불가하다”며 너스레 떨었다. 전진주는 DJ음악을 딸의 결혼식에 축가로 준비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배동성은 뮤지컬 배우인 사위의 공연장에 들러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진주는 임신한 딸 배수진의 손을 잡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진주는 “어느 이혼가정이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미안해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전진주는 배동성이 일하는 행사장에 들러 각종 약을 챙기며 내조했다. 배동성은 “작년부터 같이 왔으니깐, 너무 좋다” 이어 “재혼 전 늘 외로움이었다. 하지만 이제 문 여는 소리만 들려도 ‘오빠’하고 달려오면서 안아준다”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전진주는 시어머니댁와 함께 마트에 들렀다. 전진주는 시어머니의 요리 실력에 대해 극찬했고, 시어머니는 “저런 좋은 사람이 와서 저는 마음이 너무나 좋아요. 우리 집안의 복이다”며 전진주를 칭찬했다. 한편, 배동성은 아버지의 연탄배달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고, 배동성은 “아버지 돌아가시 전에 등 한번 밀어주라고 말했던 전진주가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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