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상렬이 도다리 대결에서 1등을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지상렬, 김광규와 함께한 봄 도다리 낚시가 그려졌다.
지상렬은 시작과 동시에 첫 도다리를 낚으며 1위로 올라섰다. 이덕화는 “통과해도 눈이 불쌍하면 방생시켜주자”고 말했고 급기야 제작진은 방생기준을 20cm로 상향 조정했다. 이경규는 도다리가 불쌍했다는 이덕화에게 “멸치는 한 마리도 못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2연속 도다리를 낚았다.
이어 어복이 없다던 김광규는 도다리가 물려있던 것을 몰랐고 두 마리를 낚으며 새로운 미스터리 어복남으로 등극했다. 김광규는 또다시 도다리를 낚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며 웃음을 자아냈다.
포인트를 이동하고 지상렬은 연이어 도다리를 낚으며 잉어 주의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복황제 이경규는 오랜 시간 끝에 한 번에 두 마리의 도다리를 낚으며 꽝에서 벗어났다.
도시포차를 연 멤버들은 저녁으로 도다리 쑥국과 도다리 회를 준비했다. 마이크로닷은 지상렬에게 5짜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경규는 “나는 5짜다”고 말했고 지상렬은 “57cm 잉어는 6짜라더니 자기는 5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봄 도다리 총무게 대결의 1위는 지상렬이 차지했지만 도달 기준 3kg에 못미쳐 황금배지는 얻지 못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