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동상이몽' 이무송♥노사연, 25년 차 달콤 살벌한 부부의 사랑법

입력 2018-04-24 06: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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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무송과 노사연 부부가 달콤 살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달콤하고도 살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사연과 이무송은 보라카이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걱정하고 안마를 해주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노사연은 아침을 차리던 중 치즈를 따지 못해 이무송에게 올라가 “여보. 이거 좀 따줘. 빨리 치즈 넣어야 하는데”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무송이 치즈를 따주자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뽀뽀를 해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평소 스킨십이 있다며 놀라워했고, 노사연은 “그럼 우리는 평소에 스킨십 안하는 줄 알았어요?”라고 발끈하며 “의식적으로 덜 보여주는 거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노사연은 “그러다 푹 싸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무송은 노사연이 만들어준 토스트의 맛에 감탄했다. 이에 이무송은 “난 당신이 해준 음식 항상 맛있게 먹어. 안 해줘서 그렇지”라고 말했다. 또한 이무송은 설거지를 하며 백옥자 선수를 언급했고 노사연은 백옥자 선수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무송은 “당신은 서두르지만 않으면 21세기의 신사임당이야”라고 칭찬하면서 “그것 때문에 우리 평생 싸우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이무송은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하자고 했을 때 그때 충격이”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노사연은 “결혼이 너무 재미없는 거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못하고”라고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이무송은 “우리 결혼생활이 시작됐으니 우리 생활에 집중하자는 뜻이었지”라는 진심을 전했고 노사연은 “내 옷 입는 것까지 간섭해 숨이 막혔다”라며 당시 발언을 사과했다.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난 무송이꺼’라는 헤라를 하라고 전했다. 노사연은 수줍어 하며 밝게 웃었다. 결국 노사연은 MS♥SY를 새겼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팔에 ‘사연이꺼’라고 새기라고 강요했다. 이무송은 “2주 동안 안 지워진대”라며 당황해 하면서도 팔에 순순히 ‘사연이꺼’라고 새긴 후 인증샷을 찍어 아들에게 보냈고 노사연은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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