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쳐야 뜬다' 장혁, 허당미 가득한 딸 바보 아빠의 반전 매력 (종합)

입력 2018-04-24 2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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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혁이 수다봇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장혁의 다양한 소재로 끊임없는 수다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브라이스 캐니언을 거쳐 자이언 캐니언을 감상하며 신이 빚어 놓은 대자연의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장혁은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17년 만에 영화 ‘화산고’ 장풍을 재현하며 주연 배우의 카리스마를 표출하기도 했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 넘어지며 허당미를 뽐내기도 했다.

또한 장혁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김성주에게 "셋째가 딸인데 요즘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쁘다. 집안 분위기가 달려졌다"며 자랑하기도. "딸과 40세 차이가 난다. 딸이 서른 살에 시집을 간다고 해도 내 나이가 일흔이라 딸을 위해 몸에 나쁜 것은 안 하려고 담배도 끊었다"며 딸 바모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장혁의 수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삼매경에 빠져 김성주를 지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막의 황금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화려한 도심 이곳저곳을 관광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화산쇼를 구경했고 장혁은 “여기 온지 며칠 된 것 같다”며 일출부터 시작해 밤늦게 까지 이어진 빡빡한 일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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