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이상민, 박수홍 패션진단 "클럽에서 누가 안 막냐"

입력 2018-04-29 2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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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박수홍 패션 진단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의 어머니에게 박수홍 패션 진단을 의뢰 받은 이상민은 박수홍의 옷방에 난색을 표했다. 이상민은 “옷방 가면 형 지하 3층 같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수홍은 자신이 사랑하는 원색 정상을 꺼내며 “요즘 유럽에서는 이런 색깔이 유행이래”라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형 이태리 사람들이 입으면 멋있는 컬러인데 우리는 약간 얼굴이 하얗지 않잖아 (유럽 사람은)단색으로만 입어도 멋있는데 우리는 포인트가 있어야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홍에 “형 클럽 들어갈 때 누가 안 막았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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