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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선다방' 아리송한 7시女의 행동에 카페지기들 '당황'

입력 2018-04-30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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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캡처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7시녀의 아리송한 행동에 카페지기들이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7시 맞선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운은 손님을 위해 따뜻한 분위기로 향초를 켜자는 양세형의 제안을 기억하곤 향초를 사왔다. 7시 남녀가 등장하기 전, 카페지기들은 느낌이 좋다고 예상했다.

7시녀는 대화를 나누며 계속해 주문한 바나나주스를 휘저으며 시선을 맞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은 맛있냐는 질문에 “그냥 바나나를 갈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7시녀는 계속해서 “아이고”라고 반복하며 아리송한 행동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유인나는 7시녀가 미리 전해준 편지를 읽으며 고민을 걱정했다.

카페지기들은 7시녀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고 양세형은 “본인의 행동을 모르는 것 같다”며 “빨대를 없애버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적은 “바나나를 덜 갈았나”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형 때문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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