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송옥숙 "표예진, 이성열母에 신장 이식 받았다"

입력 2018-04-24 20:41:3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옥숙이 진실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길은정(전미선 분)에 진실을 밝히는 김행자(송옥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행자는 어차피 돌고 돌아 길은정의 귀에 들어갈 바에 자신이 말해주겠다며 “잘 들어 은조(표예진 분)는 구회장이 살렸어. 석표(이성열 분) 엄마가 살렸다고”라며 홍석표의 모친에게 신장을 이식 받아 길은조가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행자는 홍석표에게 신장을 이식한 바 있고, 이에 길은정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