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트리스' 한가인, 남편 실종사건 실마리 찾지 못해 '전전긍긍' (종합)

입력 2018-04-29 23:42:01
    • 복사완료!

OCN '미스트리스' 제공
OCN '미스트리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한가인이 남편 실종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전전긍긍했다.

29일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서는 자신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감지하는 장세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세연(한가인 분)은 딸 예린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자신도 모르는 아이의 이름을 되뇌며 스케치북에 친구의 모습을 그린 것. 그녀는 예린에게 "상이가 누구야?"라고 물었고, 예린은 친구라고 답했다. 하지만 대화가 더 진전되기 전에 한상훈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그녀는 발신번호 표시제한 휴대전화에 대한 단서를 잡게 됐다. 결국 딸과의 대화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세연은 집을 나섰다.

2년 전 실종된 남편을 찾아나선 세연은 상훈이 일러준 주소지로 향했고, 그 곳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주소지에 살고 있는 남성이 내민 청구서에는 통화량이 '0'이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걸려왔던 의문의 전화에 대해 궁금증을 품은 세연은 그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서성거렸다. 때 마침 중국인 남성이 사는 집 안에서 예전 남편이 좋아했던 노래가 흘러나왔고, 그녀는 홀린듯이 그 집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결국 남편을 찾지 못했다.

때 마침 세연을 보호하기 위해 뒤늦게 출발했던 상훈이 도착했고, 그는 세연을 위로했다. 이에 세연은 "남편이 2년전 한국과 중국 사이를 오가다 바다에서 실종됐다. 그 때부터 발신제한 전화가 오면 혹시 남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고백해 눈물을 보였다.

한편, 딸 예린이의 새 친구 상이에 대한 의문점을 풀기 위해 세연은 유치원 선생님에게 연락해 그 존재를 물었다. 선생님은 "아 요즘 예린이가 친구라고 하는 아이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한 느낌을 감지했다. 누군가 집에 숨어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세연. 결국 그녀는 조선족 보모가 데려온 아이의 존재를 눈치챘고, 그 아이가 보모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황동석(박병은 분)은 무정자증에 시달렸다. 그는 아내 한정원(최희서 분)에게 매번 "아이를 갖자."고 얘기하며 관계를 갖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이들은 함께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았다. 여기서 황동석은 '무정자증'을 판명받아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 한정원을 벽으로 밀치고 강제로 관계를 맺으려 했고, 정원은 불쾌함에 시달리다 결국 그에게 손을 올리고 말았다.

한편, 정원은 학교에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 권민규(지일주 분)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었고, 남편의 외도를 확인한 그 날 학교로 달려가 민규와 관계를 시도했다.

드라마 후반 부에서는 사라진 시체와 관련해 장세연, 김은수, 한정원, 도화영 4인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극의 긴장감을 유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