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독일출신 안톤기자가 한국의 미투운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외계통신'에서는 한국 미투운동에 대한 각국 외신들이 생각하는 시선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미투운동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어 일본의 미투 운동에 대한 영상도 감상했다.
이어 외신들은 한국미투 운동은 지금 남과 여의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특히 안톤 기자는 "남녀 대결로 이어지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남녀 성대결은 오히려 미투 운동의 의미가 약해지는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가 가고싶은 방향이 아니다"며 일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