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홍윤화, 맛깔난 입담 한상 #다이어트 #결혼발표(종합)

입력 2018-04-30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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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홍윤화가 요즘 대세답게 컬투쇼에서 청취자들의 웃음을 꽉 잡았다.

30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월요 코너 '월남쌈'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일점 홍윤화가 함께 했다.

홍윤화는 "지금도 운동하고 컬투쇼에 온 거다. 오늘까지 해서 총 16.7kg를 뺐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2년 전 산 옷이 작아서 못 입었는데 커졌다"라며 일어나서 옷태를 자랑했다. 이에 문세윤은 "목이 보이기 시작하면, 16kg 뺀거 맞다. '너목보'다"라고 이야기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김태균은 홍윤화에게 "개그맨 장기 커플 중 최장기 커플로 알고 있다. 얼마나 됐나"라고 질문했다. 홍윤화는 "김민기와 8주년은 이미 지났고, 햇수로는 9년 됐다. 결혼 날도 잡았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홍윤화 결혼식에서 무슨 음식이 나올지. 그게 뷔페일지 갈비탕일지. 이런 것들이 굉장한 관심사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윤화는 "이미 음식은 정했다. 지금 여기서 발표하겠다"라고 이야기했고, 문세윤은 마이크를 들고 "전격발표"를 외쳐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윤화는 결혼식날 음식을 왕갈비구이라고 밝혔고, 문세윤은 "너무 감격스럽다.1500만 비만인을 대표하는 왕갈비. 미리 먹어야겠다"라며 식전소감(?)을 밝혀, 좌중을 자지러지게 했다.

광고를 듣고 온 후, 실시간 검색어에는 홍윤화와 홍윤화 다이어트가 올랐다. 문세윤은 "홍윤화 다이어트 배워야 한다. 맛있게 다이어트한다. 계란 한 판을 들고 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다이어트 음식을 나눠먹으면 된다. 닭가슴살이나 소시지 여러 맛을 들고 와서 함께 뜯어먹으면 좋다.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여러 맛을 조금씩 나눠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맛있고 재미있다"라며 다이어트 팁을 밝혔다. 홍윤화는 "30kg 빼는 것이 목표다. 14kg만 더 빼면 불러주길 바란다. 꼭 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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