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토니안·산다라·치타, ★가 직접 메이크업?…"미미샵 놀러오세요"(종합)

입력 2018-04-25 15:09:56
    • 복사완료!

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핫셀럽에게 메이크업 받고 놀다가는 심쿵샵. 비싸서 꿈도 못 꾸었던 메이크업 서비스를 워너비 핫셀럽에게 받아본다?

신개념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JTBC빌딩에서 열린 JTBC4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토니안, 산다라박, 배우 신소율, 래퍼 치타, 모델 김진경 등이 참석했다.

JTBC4 ‘미미샵’은 셀럽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받고 놀다가는 메이크업 샵 컨셉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토니안, 산다라박, 신소율, 치타, 김진경 등이 출연한다.

JTBC 제공
JTBC 제공

자신을 '미미샵' 원장으로 소개한 토니안은 "촬영 전에는 부담스러웠다. 저 혼자 남자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여성분들과 함께해서. 그리고 워낙 기가 쏀 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걱정했다. 그런데 촬영해보니 다 착하고, 서비스 정신도 투철하다. 메이크업도 잘한다. 에너지 가득찬 분들과 하다보니까 즐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산다라박과 이렇게 방송 호흡 맞춰본 적 처음이다. 산다라박에 대한 판타지가 컸었다. 완전히 깨졌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안은 "이번 방송에서 산다라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착하고 순하다. 보기와 다르다"고 말했다.

치타에 대해 토니안은 "생각과 다르게 귀여운 부분이 많은 친구"라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진 여러분들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JTBC 제공
JTBC 제공

산다라박은 출연했으면 하는 스타로 "제 지인 분들 바람을 담아 정해인 씨"라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한 번 나오신다면 좋겠다. 저희 샵에 메이크업 잘해주는 예쁜 누나들 많으니까 꼭 와달라"하고 사심(?)을 드러냈다. 어 산다라박은 "지금도 멋있으신데 더 예쁘게 해드리겠따. 한 번 와달라"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 특히 화장품 제품에 많다. 일명 '코덕'. 신상이 나오면 써보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미미샵'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제품,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서 저와 비슷한 눈매, 피부 톤이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 어렵다"고 밝혔다.

JTBC 제공
JTBC 제공

김진경은 "제가 메이크업에 문외한이고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미미샵'을 하면서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다. 특히 저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사람들이 예쁘게 변신해서 나가는 모습에 저에게 큰 기쁨을 준다. 저에게도 기쁨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오관진 PD는 '미미샵'이 뷰티 프로그램이 아닌 뷰티 '리얼리티'라고 말했다. ‘미미샵’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셀럽이 고객에 맞는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연애 코칭부터 고민 상담, 인생 조언에 이르기까지 메이크업을 받으며 나누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감성을 충족시킬 예정.

아름다움(美)을 나에게(ME) 선사한다는 뜻의 ‘美ME샵’은 뷰티와 리얼리티를 합친 신개념 예능. 스타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고 대중과 소통하는 뷰티 리얼리티는 어디에도 없었다. ‘미미샵’이 메이크업을 매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