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한상진, 내연녀 유서진에게도 버림 받았다 '위기'

입력 2018-04-25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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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서진과 한상진의 내연관계가 끝났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장명환(한상진 분)에 경고하는 김효정(유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효정은 “오피스에 있던 당신 짐 가져가든가 버리든가 당신 마음대로 해 우리 관계 내가 먼저 시작했고 끝도 내가 내. 우리 끝났어. 이별 선물로 내가 조언하나 할까? 홍세연(박하나 분) 내쫓겼다 다시 들어온 일, 은경혜(왕빛나 분)가 리모컨들고 당신 조종했을 거란 생각 한 번도 안 해봤어?”라고 조소했다. 이어 금영숙(최명길 분)까지 세 여자가 순순했던 것이 이상하지 않았냐고 지적했고, 장명환은 의심을 키웠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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