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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MC 픽 특집, 강우진·손상미·하양수·장연주 소환 (종합)

입력 2018-04-30 0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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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슈가맨2'캡처
JTBC'슈가맨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4명의 MC가 직접 선택한 슈가맨 강우진,손상미,하양수,장연주가 소환됐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15회에서는 MC픽 특집으로 4명의 MC가 슈가맨 소환에 예상한 불수를 두고 오차 범위가 가장 작은 사람이 1등하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을 “가슴 저미는 록 발라드 곡이다” 라며 50불을 예상했다. 제보자로 유희열이 나섰다. 유희열은 슈가맨이 “3옥타브를 넘는 음역대”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유희열은 슈가맨의 멜로디를 들려줬고, 박나래는 “피아노 학원에서 들어봤다”고 너스레 떨었다. 슈가맨의 정체는 ‘제 2의 임재범’이라 불리는 강우진. 오차는 마이너스 9불이 됐다. 강우진은 “기획사 문제로 가수를 중단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박나래는 "MC를 시작했을 때부터 원픽이었다“라며 슈가맨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콜라텍에 흥을 키워준 언니“라며 65불을 예상했다. 슈가맨의 정체는 손상미였다. 손상미는 빠른 비트로 유명한 ‘헤라의 질투’를 부르며 눈길을 끌었다. 손상미는 아버지가”가수 이박사의 기획사 사장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박나래는 불수 오차로 마이너스 27이 됐고, 유재석은 ”폭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공식질문으로 사라진 이유를 묻자. 손상미는 ”2집을 홀로 제작했는데, 홍보할 돈이 없어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슈가맨 사상최초 100불을 예상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꼴찌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런 것 같다”, “재석이 배 한번 때려보겠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슈가맨의 정체는 ‘떳다!! 그녀!!’노래의 주인공 위치스 보컬 하양수였다. 유재석은 불수 오차로 마이너스 8을 받았다. 하양수는 “평소 내성적인 모습에 의욕이 없다는 오해를 받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유재석은 정치권에서 위치스 노래를 많이 사용했다고 운을 뗐고, 하양수는 “한 후보당 50만원을 받았는데, 노래를 200명이상 사용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유재석은 하양수에게 “갑자기 의욕이 넘쳐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조이는 “레드벨벳 언니들 덕분에 슈가맨을 알게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이는 “목소리가 예뻐서 봄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라며 53불을 예상했다. 슈가맨의 정체는 ‘Something Special'노래의 주인공 장연주였다. 장연주는 “13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조이는 플러스 10불로 꼴찌를 모면했다. 장연주는 “보컬트레이너, 팟캐스트, 로고송” 등을 제작했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한편, MC픽 특집에서는 유재석이 1등. 박나래가 꼴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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