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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최태준, 연이은 불행에 다시 연구실 찾았다.. 3억 요구에 '절망'

입력 2018-04-30 2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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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캡처
엑시트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태준이 연이은 불행을 벗어나기 위해 다시 연구실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SBS ‘엑시트(EXIT)’에서는 불행에 지친 도강수(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강수는 30년 전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어머니를 찾으려고 했지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흥신소에 분노해 싸움을 벌였다. 그는 우연히 ‘행복해지고 싶나요’라고 쓰인 한 포스터를 발견했다. 도강수는 아픈 아버지 도정만(우현분)을 챙겼지만 도정만은 통증을 숨겼고 이 모습을 오해한 도강수는 “내가 어디까지 맞춰줘야하냐”며 집을 뛰쳐나왔다.

현실에 지친 도강수는 결국 연구실을 찾았지만 계약을 포기하고 나왔다. 그는 황태복(박호산 분)의 돈을 훔치려던 지선영(전수진 분)을 목격했고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다”며 말렸다. 지선영은 “꿈이 뭐냐”고 물었고 도강수는 “행복해지는 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의식을 찾은 도강수에게 황태복은 지선영과의 관계를 물으며 주제파악을 하라고 말했다. 연이은 불행에 도강수는 다시 연구실을 찾았지만 3억을 대가로 달라는 말에 “결국 돈이냐”고 말했다.

한편 ‘엑시트(EXIT)’는 한순간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었던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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