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이준혁이 이유비에게 화내는 환자에게 "치료를 안하겠다"고 선언했다.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이유비 분)은 새 환자를 맡게 된다.
청소년 국가대표였던 환자를 맡게 된 우보영은 환자의 치료를 돕다가 그의 짜증을 듣지만 밝은 표정으로 자연스레 넘기려 한다. 그러다 환자가 화를 내며 "치료를 그만받겠다"고 말한다.
이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예재욱(이준혁 분)이 "정말 치료 받기 싫으신 건가요? 그럼 치료 안 하면 되죠"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우보영을 위기에서 구출하려는 게 목적이었던 듯 보였던 예재욱의 발언에 모두들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뭐야, 예쌤. 치료를 그만둠 어쩌겠다는 거야, 대체"라는 다른 동료들의 말에 우보영 또한 어리둥절하면서 예재욱을 보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