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구구단 미나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무살 봄꽃 여행길에 올랐다.
28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워너원과 함께 출연한 구구단 미나, 위키미키 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오아이 이후 다시 뭉친 갓 스무살의 유정과 미나는 순천을 첫 여행지로 선택했다.
이들은 순천 드라마세트장에서 교복체험을 즐기며 상큼발랄한 숙녀들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봄나봄은 어묵 전골집을 방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특별 MC로 출연한 모모랜드 주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후 순천만정원을 투어하며 1일차 여행은 마무리 됐다.
2일차 여행지는 광양. 이들은 광양 불고기 맛집을 찾아 또 다시 먹방을 선보였다. 미나는 "왜 광양에서 불고기를 먹어야 하는지 알겠다."며 감탄했고, 유정은 "광양에 오셔서 불고기 안 드시면 광양 오셨다고 하면 안돼요!"라며 적극 추천했다.
이후 이들은 서천변 산책을 즐겼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유채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유정은 잔잔한 유채꽃 미를 강조하며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이후 이들은 매화 마카롱 맛집, 와인 바를 찾아 색다른 경험을 했고,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겼다.
그리고 2일차 여행은 미나의 이벤트로 마무리 됐다. 미나는 유정을 무지개 다리로 이끌었고, 분수쇼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머지 않아 분수쇼 중앙에서는 "유앤미 20살 축하해♡"라는 문구가 띄워졌고, 미나가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음을 알아채고는 유정은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미나 또한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