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인생술집’ 신동엽, 야한대화에 급 호감을 보였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오만석,지현우,조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원조 연하남 지현우와 걸 크러시 조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현은 조은지가 10년 만에 방송출연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은지는 “친한 지인 결혼식에 아는 분을 만나게 되면 주춤하다 인사를 못 하면 온종일 생각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조은지는 “학창시절 일주일에 노래방 다섯 번을 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지현우는 진정한 로맨스 연기는 서로가 호흡을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로맨틱 코미디는 키스신이라 운을 뗐고, 지현우의 키스신 모음집을 보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어떻게 저렇게 키스를 많이 했냐”며 질투를 보였다. 신동엽은 지현우의 수위 높은 연기에 호기심을 드러내 웃음을 샀다. 지현우는 “주말극, 미니시리즈 마다 키스신 수위가 다르다”며 설명했다.
김희철은 조은지의 화려한 액션신에 대해 운을 뗐고, 조은지는 김준현과 함께 목검을 들고 액션 상황극을 보였다. 조은지는 상대 김준현에게 있는 힘껏 목검을 내려치자. 목검이 부러졌고, 김준현은 당황해하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조은지에게 “연습과 실전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신동엽은 영화‘살인소설’ 하이라이트에서 지현우와 조은지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고, 지현우는 “야한데 하나도 안 야하다”고 말했다. 조은지는 “판타지 설정으로 감정을 손짓으로 표현해. 야하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눈을 찌푸리며 집중했다. 김희철은 섬세한 손짓으로 신동엽의 어깨를 만졌고, 신동엽은 “치워 이 녀석아”라고 다그쳐 큰 웃음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