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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같이살래요' 진실 안 유동근, 재벌 장미희 받아들일까

입력 2018-04-3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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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드디어 장미희에 대한 진실을 알게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차경수(강성욱 분)와 이별하는 박선하(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아미(박준금 분)의 만행을 알게 된 박선하는 결국 “내가 아빠한테 얼마나 못 된 말 했는지 알아? 내가 그러기 전에 나한테 말하지. 나 자기 어머니한테 자기 뺏겠다고 협박하고 나왔어. 어머니한테 그렇게라도 복수하고 싶었어.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진짜 그래 버릴까 했는데 안되겠다 그렇게 하면 자기가 너무 힘들겠다 싶으니까. 안되겠어 내가 경수씨 진짜 많이 좋아하나봐 우리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고했다. 차경수는 차마 박선하를 잡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심일순은 “그래서 박사장(유동근 분)님한테 말 못하셨구나 그런데 박사장님하고 멱살잡이하고 싸우던 사기꾼으로 오해 받은 그 남자가 아드님?”이라며 최문식(김권 분)을 언급했고, 이미연은 “네 그러니까 제발 당분간만이라도 말 조심 좀 해줘요”라고 부탁했다. 심일순은 “어떻게 이런 일을 나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유하는 해외봉사 의료지원금을 확보하기 위해 정은태를 대동해 갤러리를 찾아갔다. 갤러리 주인에게 떡밥을 던지는데 성공한 박유하는 정은태에 “아 잘했다고요”라며 하이파이브를 권유했다. 하지만 정은태는 “이게 끝이에요?”라며 손바닥을 맞대지 않았고, 박유하는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미소 지었다.

정은태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난 나더러 접대까지 하라 할 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더니”라고 말했고, 박유하는 “접대까진 아니지만 나중에 또 부탁할게 있어요. 사실은 안 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 혼자 처리하려는 거에요. 절박한 사람 기대하게 만들었다가 실망시키기 싫어서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방송말미 박효섭은 이미연이 와이엘그룹 최대주주이자 빌딩주란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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