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강남길이 윤철형에게 이규한을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계동(강남길 분)의 특별 비법이 담긴 장소를 최효동(우현 분)에 의해 남수환(윤철형 분)이 알게 되고, 그는 이계동 몰래 조리실에서 그 비법이 담긴 책자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 남수희(이승연 분)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그녀는 무언가 수상쩍음을 감지한다. 이후 이계동이 나타나고, 그는 남수환과 단둘이 이야길 나누게 된다.
이계동은 남수환에게 "태일이(이규한 분), 저한테는 제 아들만큼이나 소중한 아이입니다"라고 먼저 밝힌다.
이후 이계동은 남태일과 남수환이 떠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여기 있는게 나을 것 같지 않다며 미국으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남수환은 말없이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고, 이계동은 먼저 자리를 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