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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황찬호 사망…향년 32세

입력 2018-04-29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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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호 인스타그램
황찬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황찬호가 사망했다.

황찬호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32세의 나이.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 배우들을 비롯해 황찬호와 함께 했던 많은 이들이 빈소를 지켰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지난 28일 발인이 진행됐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황찬호는 지난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 등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황찬호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라마 '장영실' '연남동539' '그남자 오수', 연극 '챠이카' '파더레스' 숲귀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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