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워너원 멤버 윤지성, 이대휘,하성운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29일 저녁 9시 15분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워너원 이대휘,윤지성,하성운이 깜짝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코너 올라옵쇼에서 워너원의 이대휘가 깜짝 출연해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이대휘는 '개그콘서트'에서 "나처럼 어린 남자가 대세"라고 언급하며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워너원의 나야나와 선미의 주인공 댄스를 추었다.
여성 방청객과 댄스 파트너가 되기 위한 남성 패널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어 이대휘는 "요즘은 나같은 연하남이 대세라구"라며 깜찍한 대사를 선보이며 여자 출연자의 댄스 파트너가 되었다.
다음에 데빌스,내시천하, 밥잘사주는예뻤던누나의 코너가 그려졌고 이어진 비둘기 마술단에서는 윤지성과 하성운이 등장했는데, 이날 윤지성은 TV 속에서 현실로 나타나는 마술사로 등장했고 꼭두각시 최면에 걸려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추는가 하면, 이박사의 ‘몽키매직’ 춤을 따라해 각양각색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권재관으로 변신한 윤지성은 권재관의 말투를 따라 하며 염력으로 쓴 글씨 ‘이구아나’ 맞추기에 도전했다. 이때 하성운이 객석에서 “2X1=2, 2X2=4, 2X9=아나”라고 힌트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뷰티잉사이드 코너에서는 하성운이 깜찍한 남친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날 강유미는 남자친구 송병철이 계속 얼굴이 바뀐다고 털어놓자 자신은 상관 없다고 했다.
강유미는 막상 송병철이 박휘순, 송영길 등으로 바뀌자 자기도 모르게 외모를 보는 본색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때 목소리부터 뭔가 다른 송병철이 찾아왔다. 강유미는 잔뜩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번 송병철의 정체는 하성운이었다.
강유미는 하성운이 나오자 하성운을 꼭 안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강유미는 일부러 하성운이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면 자신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했다.
당황한 하성운은 워너원 노래가 나와도 선뜻 춤을 추지 못했다. 하성운은 강유미가 '부메랑' 댄스를 이상하게 추자 댄스본능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거기에 고양이같은 애교를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잠깐만홈쇼핑, 기울어가, 욜로민박,봉숭아학당등의 코너로 관객과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