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김민재, 박수영에 "이런 얘기 듣고도 우도환 좋아할 수 있을까" 조롱

입력 2018-04-30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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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수영이 충격에 휩싸였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이세주(김민재 분)가 은태희(박수영 분)에게 권시현(우도환 분)의 비밀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주는 “너 가지고 놀았어 우리가”라며 은태희에게 ‘유혹게임’ 에 대해 모두 말했다. 은태희는 충격을 받았고 “나한테 왜 이런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이세주는 “시현이는 니 이름을 외우는 것도 몇 번이나 되새겨야 했거든”이라며 이유는 은태희가 이기영(이재균 분)의 첫사랑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은태희는 “그만해. 니들얘기 듣고 싶지 않아”라며 “니들은 하나같이 전부 쓰레기일 뿐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세주는 “알아. 우리는 구제불능쓰레기야. 그래서?”라며 “이런 얘길 다 듣고도 시현이를 좋아할 수 있을까?”라며 비아냥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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