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우주먼지비디오 시즌2에서 청하가 방송을 마무리하며 팬덤명을 특별한 날짜에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우주먼지비디오 시즌2'에서는 청하가 해당 프로그램의 최종 결산을 진행했다.
청하는 이 방송에서 본인이 피처링에 참여한 신곡인 '마이 파라다이스'를 공개했다.
래퍼 빈첸과 그루비룸의 곡에 참여하게 된 청하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에 엄청난 매력을 더했다.
청하는 방송 중 노래를 재생해 팬들과 함께 들으며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고, 팬들의 좋은 반응에 기뻐했다.
짧은 부분을 라이브해 들려주기도 했고 이에 시청 중인 팬들은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컴백하는 걸그룹 여자친구와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한 청하는 친구인 여자친구 멤버 소원에게 "소정아,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이어 청하는 계속해서 노래를 재생하며 팬들과 이야길 나눴다. 엠카운트다운 MC를 맡게 됐다고 팬들에게 다시 이야기를 전한 청하는 "잘 부탁드려요. 열심히 할게요"라고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어서 청하가 본격적인 퀴즈 타임을 시작했다. 문제들이 써진 색색의 종이들 중 몇 가지를 뽑은 청하. 그녀는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댓글로 답을 맞추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제는 우주먼지비디오 시즌2 프로그램을 하던 중 청하와 관련된 질문들이었다.
청하는 뽑은 문제를 보고 자신도 잘 기억이 안 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영어로 된 문장이나 단어를 읽을 때 범상치 않은 발음을 보여주며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녀는 퀴즈 중간 중간 팬들의 댓글을 보고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일화, 새벽 연습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주기도 했다.
이어 청하는 자신의 뒷면에 붙여진 촬영 중간 중간 그녀의 모습이 찍힌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했고 팬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뿌듯해보이는 청하의 모습에 팬들 또한 함께 흐뭇해졌다. 청하는 프로그램과 자신을 위해 힘써준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청하는 팬들에게 "4월 잘 보내셨나요?"라고 물은 후 팬클럽명에 대한 질문에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인데 마음에 드는 이름이 많아요. 곧 특별한 날짜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청하는 "지금까지 방송 사랑해주져서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고 "컴백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웃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