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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행소녀' 박기량, 치어리더 안지현과 만남‥'독립 선언'

입력 2018-05-01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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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캡쳐]
[MBN='비행소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행소녀'에서 박기량이 치어리더 안지현과 만났고 집에는 독립하겠다고 선언했다.

30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김완선, 이본, 치어리더 박기량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에피소드에서 박기량은 제2의 박기량 등의 수식어로 불리우는 요즘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과 만나게 됐다.

치어리더 양대산맥인 두 사람은 곧장 곱창 집으로 향했다. 박기량은 생간을 먹으며 즐거워했고 날것을 잘 못 먹는다는 안지현도 생간 먹는 것에 도전했으나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맛있는 안주와 함께 소주를 곁들였고 박기량은 안지현에게 "좋아. 나 완전 술 먹고 싶었거든"이라 말하며 즐거운 기색을 보였다.

맛있는 야식을 함께 즐긴 두 사람은 같은 치어리더로의 고충 등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그동안 말 못했던 고민들을 서로 털어놓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량은 안지현에게 "내가 너를 아끼는 이유는, 널 보면 예전의 내가 자꾸 생각이 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고, 선배로서 할 수 있는 충고 등을 건네기도 했다.

치어리더 생활을 하다보니 현재는 일에 매진하느라고 사실 친구가 별로 없다고 밝힌 박기량의 말에 안지현은 울컥하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곱창집에서 즐거운 술자리를 마친 두 사람은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신나게 노래방을 즐겼다. 거의 연습실 크기의 방을 배정받은 두 사람. 걸그룹, 아이돌의 최신곡들을 섭렵한 두 사람은 치어리더답게 멋진 춤 실력을 보여주며 노래방을 뒤흔들었다. 특히 박기량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까지 보여줘 출연진들을 "노래도 잘하네"하며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기량의 독립 선언이 공개됐다. 박기량의 독립 선언에 그녀의 아버지는 냉랭했고 그녀는 "저만의 공간이 꼭 필요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서먹한 분위기 속 이야기는 마무리 지어지지 않았고 아버지는 출근을 하러 먼저 자리를 떴다.

햇살 좋은 오후, 박기량은 집을 나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나섰다. 그녀는 동네 카페에 들러 홀로 브런치 타임을 즐겼다.

이어 바닷가 산책을 끝낸 그는 아버지가 하는 대게집에 들렀고 둘만의 특별한 부녀케미를 보여줬다. 박기량은 힘들게 일하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모습 또한 보여줘 출연진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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