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배우다.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게 나이가 들어도 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성령의 이야기다.
김성령은 지난 4월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모와 더불어 입담을 빛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외모 및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52세라는 나이를 듣고 김성령의 얼굴과 몸매를 보게 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도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수로와 MC안정환, 김성주 그리고 셰프들까지 김성령의 우아한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김성령의 외모 관리 비법에 궁금증이 더해진 상황. 김성령은 몸매관리 비법으로 매일 아침 일찍 아침을 먹는 것과 일주일에 단 하루만 빠진 주6일 운동을 꼽았다. 또 김성령은 여배우로서 민감할 수도 있는 자신의 몸무게를 직접 밝히며 "현재 54kg인데 계속 유지 중이다. 55kg이 되려하면 관리하는 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성령은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물론 건강이 이유일 수도 있지만 그가 꼽은 이유는 "배가 고픈걸 참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침 7시 30분께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는 그는 중간중간 배가 고플 때마다 간식을 챙겨 먹는다고 했다. 그의 냉장고 속에서도 엿볼 수 있듯 간식은 카카오 초콜릿, 삶은 달걀, 말린 과일, 견과류 등으로 허기를 간단히 달랠 수 있는 정도의 요깃거리였다.
김성령은 먹고 싶을 때 음식을 먹는 식습관을 가진 만큼 운동하는 것을 절대 거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주6일 운동인 만큼 질리지 않기 위해 요가, 댄스 등 여러 종목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것이 그만의 방법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날 김성령은 거침 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출연진을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더욱 호감을 샀다. 김성령은 발리의 한 식당에 갔다가 유독 한국인들이 많아 굽 있는 신발과 선글라스까지 끼고 식당에 갔다가 계단에서 굴렀던 일화를 밝혀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밝은 모습과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의 매력도 동안 외모 비결에 한몫하지 않을까. 이처럼 김성령은 이날 자신의 몸무게까지 직접 밝히며 상세히 몸매관리 비법을 밝히는 것은 물론 털털한 반전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