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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도OK"‥'최파타' 러블리즈, 치유요정들이 선사한 힐링(종합)

입력 2018-05-01 13: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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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러블리즈가 치유요정다운 매력으로 60분을 가득 채웠다.

1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그날의 너'로 돌아온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약 5개월 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다시 찾은 러블리즈는 "첫방송 주라서 사전녹화 때문에 잠을 하루 평균 3시간 밖에 못 잔다"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의 신곡 '그날의 너'는 이별을 한 후의 아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치유를 받는다는 내용의 곡. 특히 러블리즈는 후렴 부분에서 꽃가루를 부는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러블리즈는 "매니저 오빠가 직접 다 가위로 잘라서 만든 꽃가루다. 힘드셨을거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다음으로 러블리즈는 '치유'를 어떻게 받냐는 질문에 "매운 것을 먹는다. 그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답했다.

이어 진은 "성인이다 보니까 멤버들이나 친구들과 술을 먹는다. 술 종류는 소맥을 좋아하고 안주는 닭발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DJ 최화정은 "러블리즈가 참 화끈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같이 가고 싶은 멤버를 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은 "수정이 제일 영리하고 똑똑해서 데려가고 싶다"고 답했고, 수정은 "따라가면 제가 언니를 굶겨 죽이진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이비소울은 "미주를 데려가고 싶다. 무인도면 심심한데 거기서도 뭔가 재밌는게 나올 것 같다"며 재밌는 미주에 대한 매력을 칭찬하기도.

최근 콘서트에서 케이는 디제잉을 하고 지수는 드럼을 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케이는 "EDM에 빠져서 직접 배워서 콘서트에서 했었다"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번 더 해볼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수는 "드럼을 배웠었다. 10번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정말 재밌어서 더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케이는 웹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와 뮤지컬 '서른즈음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이는 "연기를 처음 도전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뮤지컬도 도전했는데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래 하고 싶어졌다"고 연기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해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는 섹시컨셉을 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콘서트에서는 그래도 짧게 짧게 센 컨셉을 보여드리고 있다"며 섹시 컨셉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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