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 이유비와 첫 키스를 했다.
1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12화에서는 예재욱(이준혁 분)과 우보영(이유비 분)이 비밀 사내연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재욱은 우보영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우보영은 “지금 사귀자고 말하는거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다시는 상처 안에 갇히는 없도록 제가 할게요”라며 답을 전했다. 첫 데이트로 우보영은 옷을 꾸며 입고 예재욱을 만나러 갔다. 우보영을 본 신민호는 “우리 보영이 오늘 너무 이쁘네...”라며 씁쓸해했다.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비밀연애를 제안했다. 예재욱은 흔쾌히 승낙했지만, 사내연애 티를 내는 행동을 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우보영은 CPR콘테스트 준비를 하며 박시원(김재범 분)의 실수로 넘어졌고, 예재욱은 박시원에게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소리쳤다. 동료들은 놀라며 예재욱을 험담했고, 김윤주(이채영 분)는 “여친하고 싸우고 와서 히스테리 부리고 있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회식장소에서 예재욱은 우보영의 노래에 해맑은 미소로 탬버린을 치고 있었다. 양명철(서현철 분)은 박시원에게 “우리가 본 것이 헛것이 아니지?”라며 의아해했다. 김윤주(이채영 분)은 넋이 나간 채 이 둘을 지켜봤다. 예재욱은 회식 후 “제가 너무 피곤해서 3차는 무리다”고 말했고, 박시원은 “어색한 연기 어떻게 해요? 여친 만나러 가는거지...”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예재욱은 비밀연애하자는 우보영의 깊은 뜻을 알게 돼. 감동을 키스로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