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왕빛나, 박하나 중국으로 발령…“우린 끝이야”

입력 2018-05-01 2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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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왕빛나가 박하나를 내쫓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홍세연(박하나 분)과 금영숙(최명길 분)을 저택에서 내쫓는 은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경혜는 은기태(이호재 분)의 곁을 지키는 홍세연을 보고 그녀와 맞춘 우정반지를 빼내 버렸다. 홍세연은 왜 반지를 빼냐고 물었고, 은경혜는 “우리 끝났어”라고 매몰차게 돌아섰다. 자신을 잃고 싶지 않다는 홍세연의 말에 은경혜는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장명환(한상진 분)은 이재준(이은형 분)에게 경호인력을 모두 철수시키라고 말했다. 은경혜의 지시라는 말에 이재준은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했다. 장명환에게 본인이 가짜라는 약점을 잡힌 은경혜는 “그 사람 지시가 내 뜻이야”라며 이행할 것을 말했다.

마침 홍세연과 금영숙은 내쫓으려는 장명환과 대립하고 있었다. 이재준은 이에 “돌아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장명환은 “데리고 나가요. 금여사가 입에 달고 사는 끝장 오늘 볼 거 아니면”이라고 협박했다. 한편 은경혜는 장명환의 지시에 따라 홍세연을 중국공장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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