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현지에서’ 홍석천, 손님 끊기자 초조…승려에 공양 "난 기독교"

입력 2018-05-01 2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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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석천이 시주를 했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손님이 들지 않자 승려에게 공양을 하는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아침 장사에 나선 여진구, 이민우, 홍석천은 긴장 속에 푸드트럭을 오픈했다. 메뉴도 모두 처음 선보이는 것들인 데다가, 유동인구는 많지만 거의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다녀 좀처럼 손님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것.

손님 한팀이 다녀가면 이후로 발길이 뚝 끊기는 상황이 이어지자 홍석천은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마침 스님들이 시주를 받으러 다니는 모습을 본 홍석천은 약소하나마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에그토스트를 전달했다.

이어 무릎을 꿇고 장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님들이 가고나자 이민우는 “뭘 기도했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손님 많이 오라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나 기독굔데”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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