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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라디오스타' 권율, 본격 해명 특집 방송 "이게 아닌데"

입력 2018-05-0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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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권율이 오해를 해명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권율이 오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출신 권율, 한예리, 최원영, 고성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권율이 오해를 해명했다.

권율은 절친 윤계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권율은 윤계상에 대해 “기본적인 성향이 비슷하고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형을 되게 좋아하고 많이 따르고 존경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윤계상이 ‘범죄도시’ 출연 후 변질됐다는 말을 했다는데?”라는 질문을 받았고, 권율은 ‘범죄도시’ 출연 후 서로 바빠지다 보니 일주일에 5일 정도 보다가 뜸해진 것이라며 윤계상이 변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권율은 “개처럼 연기하고 싶다”는 연기철학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권율은 그런 말은 한 적이 없고 “황금개띠를 맞아 달리고 짖어대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이어 권율은 “이제훈과의 여행은 넘 피곤하다고?”라는 질문에 대해 “이제훈이 체력이 좋다”며 “함께 여행을 갔는데 7-8시에 일어나 너무 걸어다니니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이제훈과 함께 다니면 얻는 것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훈과 여행 중 한방을 쓴다고 말해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권율은 “조진웅 결혼식 사회를 본 것이 불편하고 맞지 않았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권율은 “전혀 안 맞는 거 없었다”며 “재치 있게 하지 못해 죄송했다는 뜻이었다”며 진땀을 흘렸다.

또한 권율은 해명한 상황과 딱 맞는 ‘이게 아닌데’를 열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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