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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 오는 9월 아빠 된다..태명은 '해일'(공식)

입력 2018-05-03 14: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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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윤한

[헤럴드POP=천윤혜기자]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9월 아빠가 된다.

3일 윤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윤한은 "엄청나게 큰 해일이 우리를 덮치는 꿈을 꾸었습니다"며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 태명은 '해일' 이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9월에 태어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요즘 매일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있습니다"며 "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게 이렇게 큰 책임감과, 동시에 감격스러운 일인지 느끼게 되는 행복한 하루 하루입니다"고 고백했다.

윤한은 또한 새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해일아 안녕~ 아빠야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해일이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곧 만나자 2018.5.3"라는 글을 남겨 행복한 기분을 전했다.

한편 윤한은 지난해 9월 서울대학교 MBA 출신의 재원인 8살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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