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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도시어부VS신화 무게 대결 #대왕문어 #두족류빌런 #1000마리 (종합)

입력 2018-05-04 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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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신화와 도시어부 팀이 총 무게대결을 펼쳤다.

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에릭·이민우·신혜성과 함께한 대왕 문어, 참가자미 낚시가 그려졌다.

낚시를 시작하기 전 이경규는 문어낚시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이민우는 “에릭이 문씨라서 문어를 잡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하고 신화는 연달아 멍게를 낚았다. 한참동안 입질이 없자 이경규는 “지루하더라도 채널 돌리지 마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크로닷은 묵직한 입질을 느꼈고 검은 형체에 모두들 문어인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쓰레기로 밝혀지며 허무함을 느꼈다.

이경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질을 느끼며 첫 대왕문어 낚시에 성공했고 두족류 에이스임을 인증했다. 이에 무게 대결을 앞두고 초조해하던 신화팀의 에릭은 6시간 만에 첫 문어를 낚았지만 아쉽게 놓쳤다. 종료 15분을 앞두고 신혜성은 육중한 입질을 느꼈지만 대형 쓰레기를 낚으며 폭소케 했다.

문어라면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이어 참가자미 낚시에 도전했다. 시작과 동시에 이민우는 첫 참가자미를 낚았고 이덕화는 두 마리를 동시에 낚으며 기뻐했다. 이덕화는 “신화가 문어 이기려면 가자미를 1000마리 잡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낚싯대 두 개로 하겠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문어를 빼고 가자미 총무게 대결로 변경을 제안했고 신화는 희소식에 더욱 낚시 열정을 더했다. 반격을 꾀하는 신화 못지않게 도시어부 팀도 연달아 가자미를 낚으며 대결에 박차를 가했다.

도시어부와 신화는 문어와 참가자미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로 저녁식사를 했다. 이경규는 “초호화 역대급 식사다”며 감탄했다.

이날 참가자미 총 무게 대결에서는 신화가 승리했다. 이경규는 4.8kg으로 아쉽게도 황금배지를 차지하지 못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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