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박해미X김호영X김지우, 빵빵 터지는 마성의 입담 (종합)

입력 2018-05-04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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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인생술집'캡처
tvN'인생술집'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인생술집’ 박해미, 김호영, 김지우,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 김호영, 김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 박해미, 김호영, 김지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신동엽에게 “호영이형은 정말 웃기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희철은 “호영이 형은 술 마신 사람보다 더 잘 논다”고 말했고, 김호영은 ‘짜라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김준현은 “이제 김호영이 익숙해진다”며 혀를 내둘렀다.

신동엽은 김지우에게 “레이먼 킴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된 거야?”라고 물었고, 김지우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촬영이 끝나고 회식자리에서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 그래서 결혼 생활의 큰 재미가 남편과의 대화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김호영은 한숨을 내쉬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호영은 “레이먼 킴 형이 SNS에 지우를 표기할 때 특별한 애칭이 있다”고 말했고, 김지우는 “꽃분여마왕”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박해미와 김지우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극찬하며 애정을 보였다. 김지우는 박해미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박해미가 행사비로 받은 봉투를 열어보지도 않고, 후배들에게 소고기 사 먹으라고 건네줬다”고 말해 감탄을 샀다. 김희철은 “봉투가 얇아서 그런 거 아니냐”며 너스레 떨었다. 박해미는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아들이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선입견과 오해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박해미는 입지를 다지기에 쉽지 않은 나이인 마흔 살에 ‘맘마미아’로 인생역전에 성공해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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