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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상예술대상]'범죄도시' 강윤성 신인감독상 "마동석·윤계상 고마워"

입력 2018-05-03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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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윤성 감독이 2018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범죄도시'로 신인감독상을 받은 강윤성 감독은 "상 줘서 감사하다. 영화 오래 준비했는데 늦은 나이 신인상을 받게 돼 굉장히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범죄도시' 들어가기 힘들었었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마동석, 윤계상, 제작자들에게 고맙다. 또 꿋꿋하게 내조를 해주면서 영화를 늦은 나이까지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와이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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