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책방 주인으로 이직?"…김소영 前아나, 행복한 일상

입력 2018-05-04 1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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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눈뜨자마자 업체 전화 30통을 받으며 600권의 책을 입고하고 사인 100권을 하고있읍니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한눈에 보기에도 100권은 되어보이는 자신의 책 '진작 할 걸 그랬어'를 앞에 두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후드티를 편안하게 착용하고, 책에 사인할 볼펜을 손에 쥔 김소영의 모습은 이제 영락없는 작가이자 책방 주인이다.

한편 김소영은 MBC를 퇴사, 지난해 11월에 책방을 열었으며 최근 자신의 책 '진작 할 걸 그랬어'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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