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름진 멜로' 박선호PD "이준호, 아이돌 출신이지만 연기 안정적"

입력 2018-05-04 15:56:40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선호PD가 출연 배우들에 대해 극찬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발표회가 열려 장혁, 정려원, 이준호,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박선호PD는 "거창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밤 10시대 편안하고 즐겁고 유쾌하게, 중식으로 야식을 드시면서 보실 수 있게끔 만들었다"며 "조금 더 절박한 직장드라마이자 요리 드라마, 뜨거운 연애 드라마, 유쾌한 활극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너무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배우들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우선 준호에 대해 "아이돌 출신임에도 안정적이고 너무 잘 하더라"고 칭찬한 데 이어 장혁에 대해서는 "조연출 때 한 번 뵌 적이 있었는데 너무 재밌으시더라. 전작에서 무거운 캐릭터를 하셨었는데 이번에 반전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서보형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