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가 4월 한달 주요 시간대 2049 시청률에서 채널 1위를 선점, 1분기에 이어 2049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주요시간대 2049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SBS가 2.11%(수도권 기준)로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2가 2.0%로 2위, KBS1이 1.43%로 3위에 올랐다. 이어 JTBC가 1.3%, tvN이 1.18%, MBC가 1.02%로 각각 4, 5, 6위에 머물렀다.
4월 프로그램별 2049 시청률에서는 ‘미우새’가 7.72%로 1위를 차지, 현존 최고 예능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 1분기 평균 8.4%로 1위를 기록했던 ‘미우새’는 4월 한달 동안도 어머님들의 아이돌 ‘주병진’, 성격 좋은 며느리감 영순위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운 아들의 일상 못지 않게 스튜디오에서도 어머님들의 은근한 신경전과 재미를 끌어내 화제가 되었다. 이어 K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7.66%로 2위, MBC ‘나혼자 산다’가 6.69%로 3위에 올랐다.
SBS의 경우, ‘집사부일체’가 5.68% 4위,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 4.51% 5위,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가 4.37% 6위를 나란히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사부일체’는 지난 4월 22일 방송된 ‘박항서’ 편이 8.3%로 자체 최고 2049 시청률을 기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박항서, 차인표 등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인물을 사부로 출연시켜 재미는 물론 인생의 한 줄 교훈과 감동을 끌어내 2049 관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MBC ‘전지적참견시점’이 4.31%로 7위, ‘무한도전 스페셜-13년의 토요일’이 4.29%로 8위를 차지했으며, tvN ‘라이브(본)’가 4.2%, JTBC ‘슈가맨2’가 4.14%로 각각 9위, 10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