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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발칙한 반란 세븐틴, 4연승 “단발머리”로 최종우승(종합)

입력 2018-05-05 1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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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불후의명곡'캡처
KBS2'불후의명곡'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의 명곡’ 세븐틴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용필 50주년 3부에서는 아이돌 세븐틴이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주 2부 우승자 란이 결정된 가운데, 3부 첫 번째로 최다 우승자 정동하가 ‘비련’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정동하는 깊은 떨림으로 ‘기도하는’ 한 소절에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 다비치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다. 다비치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자아내 관객들을 눈물짓게 했다. 명곡판정단 결과 427점으로 정동하가 1승을 차지했다.

다음무대로 세븐틴은 ‘단발머리’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세븐틴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열정적인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용필은 “세븐틴이 춤 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한다”며 극찬했다. 명곡판정단 결과로 432점을 받아 정동하를 눌렀다. 아이돌 패기에 맞서 민우혁은 ‘고독한Runner’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민우혁은 삶과 애환을 뮤지컬로 선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2연승 세븐틴에 맞서 한동근은 ‘그 겨울의 찻집’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한동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감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김종서는 “천재적인 음악해석이다”라며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로 장미여관은 ‘여행을 떠나요’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정재형은 "장미여관이 아름다운 피날레를 펼쳤다"고 평했다.

한편, 조용필 특집 3부에서는 세븐틴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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