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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백년손님' DMZ 처가 맏사위 크리스, 민통선 입성

입력 2018-05-05 1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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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DMZ 처가의 맏사위, 크리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통선 장인어른은 손수 외국인 사위인 크리스를 데리러 공항으로 향했다. 크리스는 “오고 싶었어요 한국에”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유독 사위를 살뜰히 챙기는 장인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워 했다. 이에 장인은 인터뷰에서 “보고 싶을 때 못 보잖아요 딸을 멀리 보낸 입장이고 사위한테 조금 여기서 잘해주고 조금 부드럽게 해주는 것뿐이지”라며 딸사랑을 드러냈다. 크리스는 민통선 가족 출입증을 받고 당당히 해마루촌에 발을 내딛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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