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얼의 퇴임식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tvN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 15회에는 경찰로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이삼보(이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삼보의 지구대 근무 마지막 날. 유기된 아이는 지구대원 모두의 노력 끝에 결국 숨을 되찾았다. 숨이 돌아온 아이를 품에 안으며 이삼보는 “그래도 30년 한 경찰생활 마지막 근무에 예쁜 아기가 살았네”라고 기뻐했다.
그리고 이튿날, 30년 근속한 경찰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피격사건으로 현장에서 목숨이 끊어진 기한솔(성동일 분)과 이삼보의 선배이기도 했다. 장례식이 끝난 후 진행된 이삼보의 퇴임식. 모두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이삼보는 후배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상에 올랐다. 이어 “난 말을 잘 못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한테 딱 한마디만 하고 내려가겠습니다”라며 “경찰의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안전”이라고 경례를 했다.

